1
2
3
4
set_main_A1
정장선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는 5월 18일 오전 k-55 오산공군기지 신장쇼핑몰 앞에서 시민과 언론인을 대상으로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해 평택 북부권역 공약 발표회를 가졌다.이날 발표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지역 양경석, 김재균, 서현옥 도의원 후보와 이종원, 최재영, 권현미, 이윤하, 김명숙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정 후보는 “평택은 미군기지가 자리잡고 있는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지다. 지난 수십 년간 비행 안전 등을 위해 설정된 고도제한으로 사업성이 낮다보니 여러 개발 사업들의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고 전했다.“이로
국민의힘 평택시장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이 최호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5월 17일, 평택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호 평택시장 후보를 비롯해 공재광, 서강호, 이병배, 한규찬 평택시장 예비후보자, 경기도의원과 평택시의원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또한 유의동 국회의원과 최호 후보의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선기 전 평택시장 등이 참석했다.기자회견은 공재광 전 평택시장의 합동기자회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는 5월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정의용 전 외교부장관과 안민석 국회의원, 정범구 전 국회의원,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 총괄선대위원장 홍기원 의원, 상임선대위원장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정 후보는 “안보의 핵심도시, 삼성전자의 입주, 평택항까지 모든 것을 갖춘 도시가 평택”이라면서 “앞으로 4년 동안 모든 것을 쏟아부어 평택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정의용 전 외교부장관은 “평택이 대한민국 안보에 중요하다. 주한미군사령관을 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