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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면적 84·103㎡, 총 1,152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3.3㎡당 평균 1,400만원대 합리적인 분양가... 6개월 후 전매도 가능-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청약 진행... 20일 당첨자 발표 제일건설㈜은 9일 평택시 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바로 옆에 위치한 직주근접 아파트 이자, 삼성 및 반도체 산업의 배후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재지구의 첫 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으로 도민의 불이익 방지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 당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1)이 6월 2일 수원 상상캠퍼스에서 ‘경기도 RE100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환경의 날 주간을 맞이하여 ‘경기도지속가능발전박람회’ 행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RE100 관련 주요 사업과 실현 여부 등을 점검하고자 마련되었다.이상명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의 사회와 오은석 기후위기에너지전환위원회 위원장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월 1일 오산천(4㎞)과 황구지천(4.5㎞) 구간을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오산천과 황구지천은 일부 낚시객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와 불법 낚시좌대 설치로 하천미관이 훼손되고 떡밥과 음식물로 인한 수질오염, 하천변 무단주차로 교통 불편과 사고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민원이 하천이용객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낚시금지지역 지정 전 간담회를 통해 낚시단체, 어업인, 마을대표,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25일간의 행정예고기간동안 낚시인 등 주민의견을 수렴했다.앞으로 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