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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열정으로 도전하고 성장한다

기사승인 2017.09.29  1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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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힐 평택안성 최고 경영자 과정 제12기 수료식

“크리스토퍼힐을 만나고부터 사업에 열정적으로 임하게 되고 가정도 더 평화로워졌으며 삶이 행복해졌다.” 윤영동 씨는 12기 수료식에서 기쁜 표정으로 인사말을 했다.

 

한국 크리스토퍼힐 연구소 평생교육원은 8월 25일 세이웨딩홀에서 평택・안성 최고 경영자 과정 제1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현해수 원우회장 등 수료생 16명은 지난 10주 동안 최고 경영자 과정을 통해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더했고 우정을 쌓았다.

 

1기 박종근 원우회장, 9기 박상현 회장, 정춘자 부회장, 11기 권대성 회장외 회원 등 각 기수 회장단과 한국문화복지사 학회 김인환 회장이 참석해 12기 수료를 축하했다.

 

현해수 12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용기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긍정적인 삶, 사랑으로 이어진 배움에 감사드린다. 자신감과 자기 성장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하고 “크리스토퍼힐 원우의 우정이 영원히 변치 않길 바란다”고 수료하는 원우들에게 당부했다.

 

평택안성 최고 경영자 과정 이춘옥 원장은 “열정으로 자신의 성장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아름답고 훌륭하다”면서 “성공하는 사람의 마인드는 다르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 매순간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상 최고의 브랜드는 68억분의 1인 우리 자신”이라며 “수료생 모두는 가슴 뛰는 열정으로 도전하고 성장하면서 내 인생 최고의 브랜드로 명품인생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축하했다.

 

한국크리스토퍼힐 연구소 엄태균 대표는 치사에서 “많은 성공학자가 말했다”며 “성공은 열정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실패하는 능력이다”라는 말을 소개했다. 이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은 열정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후배를 배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원우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종근 1기 회장은 축사에서 “기업은 연구개발을 하지 않고 성장을 멈추면 죽은 기업이라고 말한다”며 “개인은 자기계발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크리스토퍼의 이념처럼 본인의 계발을 열심히 하는 것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상현 9기 회장은 “9기도 지난해 여름 삼복더위에 교육을 받고 수료했다”며 “1년이 됐고 매월 모임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9기 원우 20명은 매월 있는 모임을 기다린다”며 “만나서 즐겁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화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수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크리스토퍼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힐 평택・안성 최고 경영자과정은 11개 기수가 수료했고 350여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원우들은 10주 동안의 리더십 트레이닝 과정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어둠을 탓하기보다 차라리 한 자루의 촛불을 켜자.” 이춘옥 원장은 “13기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더 많은 사람이 크리스토퍼 최고경영자 과정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저작권자 © 평택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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