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는 무대 앞 수변로에 꼬리명주나비 애벌레 서식을 위해 쥐방울덩굴을 식재하는 등 통복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꼬리명주나비와 쥐방울덩굴 이야기라는 안내판이 뽑힌채 무대 뒤편에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저작권자 © 평택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2.04.21 07:23:41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무대 앞 수변로에 꼬리명주나비 애벌레 서식을 위해 쥐방울덩굴을 식재하는 등 통복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꼬리명주나비와 쥐방울덩굴 이야기라는 안내판이 뽑힌채 무대 뒤편에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