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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사승인 2022.05.17  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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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이 대한민국 발전 이끄는 기틀 마련한다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는 5월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정의용 전 외교부장관과 안민석 국회의원, 정범구 전 국회의원,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 총괄선대위원장 홍기원 의원, 상임선대위원장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 후보는 “안보의 핵심도시, 삼성전자의 입주, 평택항까지 모든 것을 갖춘 도시가 평택”이라면서 “앞으로 4년 동안 모든 것을 쏟아부어 평택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의용 전 외교부장관은 “평택이 대한민국 안보에 중요하다. 주한미군사령관을 만나면 정장선 시장이 주한미군과의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다”며 “재선돼서 역할을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은 “평택브레인시티에 대학과 대학병원 유치, 안중 49층 초고층아파트 건립 등 많은 일을 했다”면서 “뿌려놓은 씨가 많아 가꾸고 마무리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했다. 평택시를 위해 일을 더 잘해달라”고 말했다.

안민석 오산시 국회의원은 “4년 전 정장선 시장과 평택호에서 한강까지 100키로미터 자전거길을 약속했고 80~90%가 완성됐다. 또 정장선 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평택호 수질을 개선해 수달 살게 하자는 프로젝트를 맺은 바 있다. 앞으로 4년 동안 꼭 했으면 좋겠다”면서 “재선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꿈을 꾼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축전을 통해 “흔들림 없는 완결을 위한 도전을 힘껏 응원하며, 평택이 100만 특례도시로 가는데 정 후보의 큰 역할 기대한다”며 “좋은 파트너가 돼 평택시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박영선 전 중소기업부 장관은 “평택은 서해안 시대 맞아 활짝 기지개를 펼 때”라면서 “그 중심에 정장선 후보가 있다”며 승리를 기원했다.

정 후보는 10대 공약으로 ▲산업구조 고도화와 청년스타트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스마트 도시 구축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체계 ▲지역사회 돌봄 체제 및 의료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지원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통한 문화예술도시 달성 ▲살기 좋은 친환경 맑은 도시 ▲교육 시설 현대화 및 국제교육 메카로서 도약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 ▲권역별 맞춤형 지역균형 발전 도모를 제시했다.

신형주 기자 ptsnews@naver.com

<저작권자 © 평택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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