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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판문점전우회 정기총회 및 전우회장 이취임식

기사승인 2024.02.07  15: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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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고의 전우회 명예 위해 뜻을 모으다

 

JSA 판문점전우회는 3일 이충동 종가갈비에서 2024 정기총회 및 전우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서울, 부산, 대구, 경남, 대전, 인천, 경기북부, 경기남부 지회 등 전국에서 참석했다.

신학수 이임회장은 2019년부터 2023년 재임했다. 신 회장은 정기총회 인사말에서 “판문점이 비무장화가 되면서 공동경비구역 내 관광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 중단됐고 VIP 등 특별관광만 실시되고 있다. 또 북한군이 권총을 휴대하고 있어 유엔군 사령부는 국민 보호를 위해서 필요 요원에게 무장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고 했지만 앞으로는 비무장화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JSA는 상황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임무는 변하지 않는다. UN군을 보호하고 주민을 보호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처음 회장을 시작할 때 포부가 있었지만 다 이루지 못한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사단법인을 만드는 것 이루지 못했다”고 아쉬워하며 “그동안 도와주신 참모와 임원들이 고맙다. 앞으로도 최대한 적극 참석하겠다. 전우회가 활성화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현호 취임회장은 “목표는 하나다. 전우끼리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는 전통을 수립한다면 제가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우회라는 명예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믿는다”면서 “저와 신임 임원단은 목표 달성하기 위해 세부 실천방안을 수립해 하나씩 시행해 나가겠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전우회 여러분 관심과 참여가 필수다.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호 회장은 신학수 이임회장과 이광희 수석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전우회의 성장과 회원의 친목에 헌신했고, 경비대대와의 소통과 협력 원활하게 했으며, 정부 및 언론 등의 대외업무를 성공적 수행했다는 공로로 신형주 수석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JSA 판문점전우회는 서울과 경기남, 북, 인천, 대전, 제주, 영남 등 전국 11개 시도 지회가 있다.

JSA(공동경비구역) 판문점 경비대대는 1953년 4명이 근무한 것을 시작으로 분대, 중대 병력으로 증원되고 현재는 대대 병력이 근무하고 있다. 경비대대는 북한군과 대치하며 생사고락을 같이해 전역 후에도 끈끈한 전우애로 단결하고 있다.

신형주 기자 ptsnews@naver.com

<저작권자 © 평택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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