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매뉴얼 정비로 완벽하게 수리한다
㈜대한공업사가 9월 10일 평남로 200-11(통복동 205-1)의 새로운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 개업했다. 대한공업사는 1968년 창업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았으며 평택 지역사회의 자동차 정비문화 발전의 산증인이다.
대한공업사는 종합자동차 정비사업체로서 엔진 수리와 판금, 경정비 등 국내차량과 국외 모든 차량이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기아자동차 A/S 협력공장이다.
최창목 대표는 “대한공업사는 50년 전통의 공장으로 경력자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고객 여러분과 함께 했으며, 국내 및 국외 모든 차량(특대형 및 중기 제외)을 매뉴얼 정비를 실현함으로써 완벽한 수리를 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장소 이전 후에도 변함없이 고객님과 함께하며 성원에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며,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고객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소 : 평택시 평남로 200-11(통복동 205-1) 통복 하수처리장 입구 / 전화 031)652-7777, 010-3888-5241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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