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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전진한다

기사승인 2017.04.24  14: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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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평택안성 최고 경영자 과정 제11기 수료식

 

한국 크리스토퍼 연구소 평생교육원은 4월 14일 세이웨딩홀에서 평택・안성 최고 경영자 과정 제1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생 11명은 지난 10주 동안 최고 경영자 과정을 통해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더했고 우정을 쌓았다.

 

4기 원우회 유성수 부회장과 6기 오세옥 회장, 9기 박상현 회장, 10기 김병기 회장과 회원 등 선배기수 원우가 참석해 11기 수료를 축하했다.

 

권대성 11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성공과 승리, 기회를 상징하는 11시 수료생은 유난히 영롱하고 아름답다고 말을 꺼냈다. “크리스토퍼의 메시지는 세상의 모든 이에게 희망의 촛불을 밝히고 사랑을 전달하는 데 있다”며 “용기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 긍정적인 삶, 사랑으로 이어진 배움에 감사드린다. 자신감과 자기 성장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말했다.

 

평택안성 최고 경영자 과정 이춘옥 원장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말은 성공”이라면서 성공의 의미는 성장해 공유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내가 성장했을 때 이웃과 나누고 베푼다는 것은 크리스토퍼의 모토와 맥을 같이 한다”며 “자신의 성장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모토 하나만 마음에 새겨도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크리스토퍼 연구소 엄태균 대표는 치사에서 “정신병보다 무서운 것 자신감이 없는 것”이라며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야하는데 11기 원우가 입장할 때 보니까 자신감이 넘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10주의 짧은 과정이었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가 변해서 다른 사람을 바꾸고 좋은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축하했다.

 

이춘옥 원장은 권대성 회장과 공경선 사무국장, 4기 원우회 유성수 부회장과 10기 안성순 원우에게 탁월한 리더십과 폭넓은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교우 간의 자긍심을 심어주는데 모범이 됐다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수료생 감회의 말도 이어졌다. 11기 박승수 수료생은 “남 앞에서 말하는 것이 쑥스러웠다”며 “많이 배우고 자신감이 생겼다.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화 수료생은 “열정을 가지려면 열정을 가진 척하고 성공을 하려면 성공한 척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며 “척하면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평택・안성 최고 경영자과정은 10개 기수 300여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원우들은 10주 동안의 리더십 트레이닝 과정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어둠을 탓하기보다 차라리 한 자루의 촛불을 켜자.” 이춘옥 원장은 “다가오는 12기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더 많은 사람이 크리스토퍼 최고경영자 과정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저작권자 © 평택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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