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갤러리
곽용자 - 따뜻한 숨소리전
시대를 살아 내는 삶에 있어
머물고 싶어도 멈출 수 없이 흐른다
작가는 그것을 부정하려 잡아보려 한다
붓을 들고 화려한 채색을 보면
정말 멈춰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래서 좋다
최영순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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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7.27 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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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자 - 따뜻한 숨소리전
시대를 살아 내는 삶에 있어
머물고 싶어도 멈출 수 없이 흐른다
작가는 그것을 부정하려 잡아보려 한다
붓을 들고 화려한 채색을 보면
정말 멈춰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래서 좋다
최영순 기자 pts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