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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아트 무쌍 스튜디오 대표

기사승인 2022.08.31  17: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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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 테라피로 마음을 치유하고 안정을 찾는다

그날 바로 작품을 완성하는 원데이 클래스

서양화, 중국화, 소묘 등 정규 클래스도

 

아트에 무쌍을 더하다

예술은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준다. ‘art’는 넓은 의미에서의 예술이다. 좁은 의미에서의 art는 미술, 즉 조형미술과 같은 의미다. art를 심리치료에 적용한 ‘art therapy’는 art를 좁은 의미로 미술치료를 이르는 말이다.

김보람 대표가 도일동에 8월 28일 오픈한 ‘아트 무쌍’ 스튜디오는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김 대표가 작업실로 사용하면서 미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나 시민을 위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원데이 클래스와 정규 클래스 등이다.

아트 무쌍(無雙). “무쌍은 쌍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견줄 것이 없는 독특한 것이라는 뜻입니다”라고 김 대표는 의미를 밝혔다.

아트 무쌍은 미술치료인 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트 테라피는 미술 작업을 통해 마음에 치유와 안정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인 1일 1작품

아트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Oneday Class)는 추상화와 풍경화, 정물화, 인물과 동물화 등을 그린다. 미술에 소질이 있던 없던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날 바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업 시간 2시간 30분 동안 한 사람이 한 작품을 완성한다. 원데이 클래스를 참여하고 싶다면 시간 선택 후 예약을 하면 된다고 전한다.

원데이 클래스 과목에는 아크릴화와 오일파스텔화, 수채화, 드로잉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 도구를 선택할 수 있다.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는 추상화와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풍경화, 관계회복에 도움을 주는 정물화, 사랑과 행복을 지향하는 인물 및 동물화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의 소개에 의하면 추상화는 감정의 색을 떠올려 자신만의 추상화를 그리는 백드롭 페인팅 기법과 감정의 선과 색을 이용해 자신만의 추상화를 그리는 몬드리안 및 칸딘스키 기법 등이 있다.

안식처가 되는 풍경화는 자신의 마음이 편해지는 풍경(안식처)을 그리며 불안한 마음을 해소한다. 또 풍경 명화를 따라 평온한 풍경을 그리며 불안한 마음을 해소 시킨다.

정물화는 꽃과 식물, 상징적 물건 등 정물 중 그 사람을 상징하는 정물을 그리고 배치해 자신이 생각하는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의미 있는 선물 그리기로 그 사람에게 주고 싶은 식물, 꽃 물건을 그리고 선물하기 등이다.

인물 및 동물화는 행복한 나 자신, 사랑하는 나 자신 등 자화상 그리기와 사랑하는 사람, 반려동물과 같이 함께 있으면 행복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 반려동물을 그리기 등을 진행한다.

김 대표에게 좀 더 수업을 받고 싶다면 정규 클래스에 등록하면 된다. 정규 클래스에서는 서양화와 중국화, 소묘 등을 지도한다.

 

전시회 ‘만춘’서 최우수상 수상

김보람 대표는 중국 산동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했고, 중국 산동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 ‘우리들 안에 꽃 피는 봄, 만춘’에서 ‘내안에 봄을 깨우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22년 제42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은상, 2022 제42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입선했다.

전시회는 2015 중국 유화학회 작품전을 비롯해 2017 중국 유화학회 대전, 2020년 유화작품전, 2021 지영희국악관 기획전시와 ‘만춘 내안에 봄을 깨우다’ 순회전시, 2022 제 42회 국제현대미숙대전 작품전 등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무쌍 오픈 전까지 K현대미술관 큐레이터(학예사)로 근무했다. 미술관 큐레이터는 미술 작품의 전시를 기획한다. 김 대표는 마케팅과 디자인을 맡아 일한 바 있다.

 

학업중단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도

아트무쌍의 아트테라피가 서서히 알려지면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학업 중단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김 대표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시민을 위해 할 수 있고, 아트 무쌍을 알리는 기회가 돼서 기쁩니다”라고 했다.

김보람 대표는 아트 무쌍 스튜디오 운영과 더불어 서양화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그림 그리기와 공부를 하고 있다. 또한 스튜디오를 확장하려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Art Center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작품의 전시와 판매, 또 편안히 차를 마시며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트테라피라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무쌍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젊은 아티스트 김보람 대표를 응원한다.

김 대표는 원데이 클래스나 정규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거나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은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전화: 010-5170-5235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저작권자 © 평택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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