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set_main_A1
▶ 지상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07㎡, 총 753가구 규모▶ 거주지∙보유주택 수 상관없이 청약 가능,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제공▶ 전 세대 남향 위주, 클린룸 특화설계, 서해조망권(일부세대) 확보 등 품격 있는 주거공간 동문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6-2블록에 위치한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주택전시관을 25일(목)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75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타입별로 ▲84㎡A 530가구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1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장과 전 직원이 함께 어우러진 소통·공감 프로그램인 ‘제1회 의회공감’을 개최했다.‘의회공감’은 일방적 의사전달 방식의 월례조회를 대신해 수평·자율적 조직문화를 형성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된 분기별 ‘의회 소통 프로그램’이다.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투표를 거쳐 선정된 명칭에는 ‘의회 부서 및 직원 간 이해와 공감의 시간’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행사 시작에 앞서 염 의장은 “월례조회를 개편하며 가장 크게 고려했던 ‘이해’와 ‘공감’의 중요성이 새롭게 탈바꿈한 명칭에
선거관리위원회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3월 31일 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에서 유권자에게 후보자를 알리고 후보자의 공약과 정견 등을 소개해 지역 일꾼을 뽑는데 도움이 되기 위한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본지는 토론회를 발췌, 요약해 보도한다. <평택시병>토론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새로운미래 전용태 후보 시작발언김현정: 정치인으로서 민생위기를 방관하는 윤석열 정부가 한없이 부끄럽다. 총선에서 국민 안정과 민생경제를 포기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지난 21대 선거 이후 평택시민과 함께 살아왔다. 시민